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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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도사 컨설팅 입문 「세상을 컨설팅하다」3분 북리뷰 2024. 5. 1. 12:10
중소·소기업의 경영전략, 재무, 생산, 인적자원, 마케팅 등기업의 현안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 컨설팅 전문가 경영지도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컨설턴트 자격이다.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자세한 자격 시험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https://www.q-net.or.kr/crf005.do?id=crf00503&gSite=L&gId=49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Q-net www.q-net.or.kr 컨설턴트를 자격으로 인증하고 관리한다는 게 좀 특이하긴 하지만, 어쨌든 국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임을 감안하면 적어도 시장성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100세 시대에 살고있는 지금, 1인 기업 또한 증가할 것이기에경영지도사 역할의 연결고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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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창업 지원사업 평가위원회 위원 후보단 지원하기변하는 세상 2024. 3. 20. 11:24
창업진흥원 평가위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일을 수행하게 된다. 창업 지원사업 평가 사업 운영 관련 결정 심의 및 의결 창업 지원사업 주관기관 및 창업기업 점검 그렇다면, 창업진흥원 평가위원이 되려면 어떤 신청 자격이 필요할까? 1. 신청 자격 기준 먼저 필수 신청 자격 기준을 알아보자. 복수 선택이 가능하며, 모두 해당 경력의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산업계 자격 기준] 1. 박사학위를 소지한 사람 2.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해당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람 3.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해당 분야 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람 4. 부장급 또는 이에 상당한 직급 이상인 사람 [학계/연구계 및 기타 부문 자격 기준] 5. [학 계] 해당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이 있는 조교수 이상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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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3분 북리뷰 2024. 3. 10. 01:55
우리 모두는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야 한다. 직장인들에게 부캐, N잡, 사이드잡과 같은 말들이 익숙한 세상이 되었다. 교보문고에서 위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자. 관련 책들이 수십 권씩 쏟아져 나온다. SNS 세상은 또 어떠한가? 내가 마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거나,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하는 글과 영상들이 넘쳐 난다. 주변을 한 번 둘러보자. 주어진 월급에 만족하면서 현재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며 만족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물론 그런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존경스럽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적어도 내 주변에는) 작고 소중한 월급을 받기 위해 더 소중한 지금의 내 인생과 열정을 갈아 넣고 있지 않은가? 나의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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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3분 북리뷰 2024. 3. 4. 09:33
사업은 궁극적으로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게 해 준다. 저자는 100만 달러(약 13억)의 1인 혹은 2인의 소규모 기업을 세운 창립자들은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명민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통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 세운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은 아웃소싱과 자동화,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거나 이 세 가지 도구를 모두 조합해 기업을 세우고 운영하며 성장시킨다. 이들이 창업한 1인 기업은 대개 다음의 여섯 개의 분야로 나뉜다고 덧붙였다. 1. 전자상거래 산업 2. 제조업 3. 정보 콘텐츠 창조 산업 4. 마케팅, 퍼블릭 스피킹, 자문 회사 등의 전문 서비스 산업 5. 피트니스 코칭과 같이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퍼스널 서비스 산업 6. 부동산 산업 목 차 제1장 누구나 혼자서 매출 10억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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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한다는 것3분 북리뷰 2024. 2. 26. 22:24
스스로 책임지고 자신의 생각대로 회사를 경영할 수 있는 1인 기업 사장이 되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주변에 사업을 하는 친한 사람도 거의 없었거니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는 흔히 이야기하는 '사업가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일까, 아직도 나는 '사업'을 상상하면 Entrepreneurship과 같은 교과서적인 개념이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혁신, 지속가능성, 조직문화, 리더십처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이해한 피상적 단어들만 생각난다. "바사삭하고 한 번에 부서질 것만 같은 껍데기 지식이 점점 두꺼워지는 느낌이 든다." 사업은 언제나 나와는 거리가 먼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하..